【イ・ビョンホン「子供の頃カーボーイになりたかった」】
今日は熱海のホテルからアップします
一族郎等6人で遅い夏休みです
車の運転、宿泊等諸費
すべて自分持ち
家族のために頑張っております!
とか、つぶやいて
今日はイ・ビョンホンの話題です
"아주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TV에서 영화 '황야의 7인'을 봤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습니다. 그 당시 이다음에 크면 카우보이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는데, 이렇게 배우가 돼 7인의 카우보이 중 한 명으로 참여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고 감동입니다."
A."아주 어린 시절[時節] 아버지와 함께 TV에서 영화[映畵] '황야[荒野]의 7인[人]'을 봤던 기억[記憶]이 어렴풋이 있습니다. 그 당시[當時] 이다음에 크면 카우보이<cowboy>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는데, 이렇게 배우[俳優]가 돼 7인[人]의 카우보이<cowboy> 중[中] 한 명[名]으로 참여[參與]한 것만으로도 큰 영광[榮光]이고 감동[感動]입니다."
B.「とても幼い時、父親と一緒にTVで映画『荒野の七人』」を見た記憶がおぼろげにあります。その当時、将来大きくなればカーボー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いたが、このように俳優になって七人のカーボーイ中の一人として参加した事だけでも大きな光栄であり感動です」
イ・ビョンホンは12日ソウル江南区の
メガボックスで開かれた「マグニフィセント7」の
試写会直後の記者懇談会で
「この作品は個人的に大きい意味がある」
と所感を明らかにした
この映画でイ・ビョンホンは
英語セリフが多いほうではないが
ヘアピンで相手を殺し
刃物で相手方を制圧する派手な
アナログアクションが注目をひきつける
特にこの映画の最後の戦闘場面で
村の人々に刃物を使う方法を教えるなど
印象的な演技を披露する
秋夕(チュソク)の連休はやはり「西部劇」
と話して笑いを誘っていたという
★★★・・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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